해외여행

슬로베니아 여행 2

천황봉 2019. 1. 24. 12:41

슬로베니아(Slovenia)는

2013년 9월에 여행하고 이번 2회째 방문하는 여행국으로서

크로아티아(Croatia) 수도인 자그레브(Zagreb)의

아이 호텔(I Hotel)에서 출발한 버스는

슬로베니아(Slovenia) 국경에 도착하여 Obrezje-Bregana 검문소를 통과하고 있다

크로아티아(Croatia)의 브레가나(Bregana) 국경 검문소이다

크로아티아(Croatia)로 입국할 때도

입국수속이 길었지만도

슬로베니아(Slovenia)로 출국수속 시간도

다른 EU국가들의 국경을 통과하는 입출국 수속 시간보다는

많이 소요되는것 같다

 

 

 

슬로베니아(Slovenia) 측의 오브레제(Obrežje) 국경검문소 앞이다

크로아티아(Croatia)측 국경을 벗어나

슬로베니아(Slovenia) 측의 오브레제(Obrežje) 국경검문소로 이동하여

간단하게 입국 수속을 마치고

슬로베니아의 수도인 류블랴나(Ljubljana)로 향한다 ​

 

 

 

슬로베니아(Slovenia)는

국토 면적이 20,273㎢로 우리 대한민국 남한 면적(100,364㎢)의

1/5 정도의 국토을 가진

발칸반도 서북부 쪽에 있는 작은 국가이다

 

 

 

슬로베니아(Slovenia)의 인구는

약 207만여 명으로

우리 대구광역시 인구(245만여 명) 보다 적은 인구가 거주하고 있다고 한다

 

 

슬로베니아(Slovenia)의 민족 구성으로는

슬로베니아인 83%, 세르비아인 2%, 크로아티아인으로

언어는

슬로베니아어를 공용어로 사용하고 있다고 한다

 

 

슬로베니아(Slovenia)인들의 종교는

로마가톨릭 58%, 동방정교 2%, 이슬람교 순으로

종교를 믿고 있다고 한다

 

 

정부 및 의회 형태는

중잉집권 공화제로서 다당제와 양원제를 채택하고 있으며

1991년 헌법에 따라 대통령 권한이 크게 강화되어

대통령은 직접 선거에 의해 선출되며

임기는 5년이고 연임이 가능하고

대통령은 의회의 지지를 얻어 총리와 각료를 임명한다고 한다

입법부인 의회는 직접 선거를 통해 선출하고

경제와 지방의 이익을 대변하기 위하여

간접선거로 선출된 국가자문위원회의 자문을 받는다고 한다

 

 

슬로베니아(Slovenia)의

국가GDP는 541억5400만 달러(세계 83위)이며

1인당GDP는 26,170 달러(세계 34위)라고 한다

<2019년도 한국 국가GDP:1조6295억3200만 달러(세계12위), 1인당GDP:31,430 달러(세계30위)>​

 

 

슬로베니아(Slovenia)의 지형은

대부분 산악지대와 삼림지대로 이루어진 깊고 비옥한 계곡들이 있으며

수 많은 강들이 흐르고 있다고 한다

북쪽의 카라방켄 산맥(Mt.Karawanken Range)이 오스트리아와 경계를 이루고

 슬로베니아의 북서단은 줄리안 알프스 산맥(Mt. Julian Alps range)으로 이어지며

이 산맥에서 해발 2864m의 트리글라우 산(Mt.Triglav)이

자연경관이 빼어나게 우뚝 솟아 있다고 한다

슬로베니아 북동부를 가로지르는 드라바 강(Drava River)은

슬로베니아 남동쪽을 가로질러 수도인 류블랴나(Ljubljana)를 우회하여 흐르는

사바 강(Sava River)과 합류하여

도나우 강(Donau River)으로 흘러든다고 한다

 

 

슬로베니아(Slovenia)의 수도(首都)인

류블랴나(Ljubljana) 시내에 도착한다

 

 

 

미클로시체바 거리(Miklošičeva cesta)에 있는 건물로

붉은 색 건물로 화려하게 보인다

오크라즈노 소디쉐 류블랴나(Okrajno sodišče v Ljubljani)라는

법원 건물이라고 한다

 

미클로시체바 거리(Miklošičeva cesta)에 있는

협동 은행(Cooperative Business Bank) 건물의 모습이다

 

 

성 프란체스코 성당(Church of St. Farncis)이다

1646년에서 1660년 사이에 지어진 이 교회는

원래 오래된 고딕 건축물 교회를

초기 바로크 건출물로 대체하여 건축한 교회라고 한다

 

 

프레세렌 광장(Preseren Square)이다

 

 

프레세렌 광장(Preseren Square)은

18세기부터 존재하였던

류블랴나(Ljubljana)의 중심 광장으로서

현대적 모습은 19세기 말부터 변모하기 시작하였다고 한다

 

 

프레세렌 광장(Preseren Square)에 있는

슬로베니아(Slovenia) 국적을 가진

프랑스의 낭만 시인 프레세렌(Preseren) 동상이다

1905년 이반 자예츠(Ivan Zajec)에 의해 제작되었으며

받침대는 막스 파비아니(Max Fabiani)가 디자인하였다고 하며

2007년 광장 주변은 차량 교통이 통제되었다고 한다

 

 

프레세렌 광장(Preseren Square)를 지나쳐

 

 

프레세렌 광장 옆의 류블랴니카 강(Ljubljanica River)의

트리플 다리(The Triple Bridge)를 건너 가는데

언덕 위로 류블랴나 성(Ljubljanski Grad)이 보인다

 

 

트리플 다리를 건너 좌측으로 돌아서니

프레츠닉스 아르카데스(Plečnik's Arcades)라는

회랑이 길게 이어진다

이 회랑에는 많은 기념품, 그림, 모형 악기 등과

노천 카페가 입점하고 있었다

 

 

프레츠닉스 아르카데스(Plečnik's Arcades) 앞을 걸어

​도살자 다리(Mesarski Most) 입구에 선다

이 조각상은

​선악과를 먹고 에덴 낙원에서 추방된 아담과 이브(Adam & Eve)가

수치심을 느끼며

류블랴나 성당을 향해 걸어가는 장면이라고 한다

 

 

도살자 다리(The Butcher's Bridge)는

많은 자물쇠가 난간에 부착되어 있어

사랑의 다리(The Bridge of Love)라고도 한다

류블랴니카 강(Ljubljanica River)으로 드레곤 다리(Zmajski Most)가 보인다

 

도살자 다리(Mesarski Most)는

2010년 7월에 개통되었다고 하는데

1930년대 후반에 건축가 조제 플레츠닉(Jože Plečnik)에 의해 계획되었으나

제2차 세계대전 반발로 시행되지 못하고 있다가

2009년 조란 얀코비치(Zoran Janković) 시장에 의해 착수되어 290만 달러를 들여

2010년 7월 10일 개통식을 하였다고 한다

다리와 주변의 조각품은

고대 그리스 신화와 성서 이야기를 모티브로 제작되었는데

자코브 브르다르(Jakov Brdar)의 작품이라고 한다

왜 '도살자 다리(Mesarski Most)'라고 명하였는지는 이유를 알 수 없는데

주변에 정육점들이 많이 있었기 때문이라는 추측도 있다고 한다

 

 

류블랴나 성(Ljubljanski Grad) 쪽으로 가기 위하여

다시 프레츠닉스 아르카데스(Plečnik's Arcades)라는 회랑으로

발길을 돌린다

 

 

류블랴나 대성당(Stolnica Ljubljanski)이라고도 하며

니콜라스 대성당(Stolnica Sv. Nikolaja)라고 하는

류블랴나(Ljubljana)를 대표하는 대성당이다

니콜라스 대성당(Stolnica Sv. Nikolaja)은

13세기 로마네스크 양식의 목조로 건축된 성당을

1701~1708년 안드레아 푸조(Andrea Peugeot)가 바로크 양식으로

재건축하여 현재의 모습을 하고 있다고 한다

 

 

프레츠닉스 아르카데스(Plečnik's Arcades)이라는 회랑의

노천 카페 모습이다

 

언덕 위로 '류블랴나 성(Ljubljana Grad)'이 보인다

류블랴나 성(Ljubljana Grad)은

11세기에 처음 건축되어졌다고 하지만

15세기경 합스부르크 왕가의 지배 당시에 증축되었다고 하며

17세기 들어서 지금의 모습이 되었다고 한다

그러나 감옥이나 요새, 병원 등 다양한 용도로 사용되었다고 하며

지금은 관광지로 바뀌어

각종 이벤트와 전시회장 등으로 사용하고 있다고 한다

 

 

롭바 분수(Robba Fountain)이다

바로크 식으로 분수로서 이 분수는 복제품 분수라고 하며

원래 분수는 2006년 국립 미술관으로 옮겨졌다고 한다

롭바 분수(Robba Fountain)는

카르니올라(Carniola) 지역의 3개의 주요 강인

사바(Sava), 크르카(Krka), 류블랴니차 강(Ljubljanica River)을 상징하는

흰색 대리석에 3명 인물이 있는 오벨리스크로 장식하고 있다

프란체스코 롭바(Fransico Robba)의 작품이라고 한다

 

 

롭바 분수(Robba Fountain)에서

다시 프레세렌 광장(Preseren Square)로 발길을 돌리는데

무궤도 열차가 다가 오고 있다

 

 

트리플 다리(The Triple Bridge)를 건너

다시 프레세렌 광장(Preseren Square)에 선다

류블랴나(Ljubljana)에서 일정을 마치고

서북쪽으로 1시간 거리에 있는 블레드(Bled)로 가기 위하여

버스가 대기하고 있는 곳으로 향한다

 

 

류블랴나(Ljubljana)는

북부 디나르알프스 산맥(Dinar Alps Mountain Range)의

높은 봉우리들에 둘러쌓인 저지를 흐르는

류블랴니차 강(Ljubljanica River) 유역에 자리잡고 있는

슬로베니아(Slovenia)의 수도(首都)이다

 

 

류블랴나(Ljubljana)의 거주 인구는

약 27만2000여 명이라고 한다

 

 

류블랴나(Ljubljana)의 역사는

BC 1세기에 로마 도시인 에모나(Emona)가 있었는데

에모나(Emona)는 류블랴나 협곡을 통제하는

파노니아(Pannonia)로 가는 길목에 있는 전략도시였다고 한다

에모나(Emona)는 약 5세기 경에 이방인들에게 파괴되었고

슬라브족이 루비가나(Luvigana)라는 이름으로 재건하였으나

10세기 경에 다시 마자르족에게 파괴되었다고 한다

 

 

류블랴나(Ljubljana)는

12세기 전반기에 처음 언급되는데

북부 아드리아 해(Adriatic Sea)와 다뉴브(Danube) 지역 사이의

무역로 한가운데에 위치한 카르니올라(Carniola) 공국의 수도였다고 한다

 

 

류블랴나(Ljubljana)는

1270년에 보헤미아의 오타카르 2세(OtakarⅡ:재위1253~1278년)에 정복되었으나

1277년에 라이바흐(Laibach)라는 이름으로 합스부르크 왕가의 지배를 받았다고 한다

 

 

1461년 류블랴나(Ljubljana)는 주교 소재지가 되었으며

1809년 프랑스에 점령되어 1813년까지 일리리아 지방의 정부 소재지가 되어

1821년에는 신성동맹 국가들의 모임이었던

라이바흐 회의(Congress of Laibach)가 열렸다고 한다

 

 

류블랴나(Ljubljana)는

1849년 빈(Vienna)에서부터 오는 남부 철도가 건설되어

발전이 빨라짐으로서

오스트리아 지배 밑에서 슬로베니아 민족주의가 자라나는 중심지였으며

외국으로 받는 통치는

1918년 유고슬라비아와 합병되면서 종식되었다고 한다

 

 

제2차 세계대전이 끝난 후에

류블랴나(Ljubljana)는

유고슬라비아 사회주의 연방 공화국의 일원인

슬로베니아 사회주의 공화국의 수도가 되었으며

1990년대에 사회주의 연대가 붕괴되면서

1991년에 유고슬라비아 사회주의 연방으로부터 독립하면서

현재의 슬로베니아 공화국의 수도가 되었다고 한다

 

 

류블랴나(Ljubljana)를 출발한지 약 1시간 정도 소요하여

약 55Km를 달려 블레드(Bled)에 도착한다

 

 

블레드 호수(Lake bled)이다

블레드 호수(Lake Bled)는

율리안 알프스(Julian Alps)의 만년설과 빙하가 녹아서 만들어진 호수로

최대 길이가 2120m, 최대 너비는 1380m, 최대 깊이 30.6m라고 한다

 

 

블레드 호수(Lake Bled) 주변에는

중세시대에 세워진 블레드 성(Blejski Grad)이 있고

호수에는 슬로베니아에서 유일한 자연 섬인

블레드 섬(Blejski Otok)이 있다

 

 

블레드 호수(Blejsko Jezero) 주변의 절벽 위로

블레드 성(Blejski Grad)이

동화 속의 한 장면처럼 아름답게 보인다

 

 

블레드 호숫가에서

이 호수의 전통배인 플레트나(Pletna)를 타고

호수 가운데 있는 블레드 섬(Blejski Otok)으로 건너 가

99 계단을 오른다

계단 위에는 '성모 마리아 승천 성당'이 있는데

이 성당에서 결혼식이 자주 열린다고 한다

결혼식을 하기 위하여 플레트나를 타고 건너와 배에서 내리면

신랑은 신부를 안아들고

99계단을 한번에 올라야 한다고 하며

오르면서 절대 말을 하여서는 안된다고 한다

 

 

 

'성모 마리아 승천 성당(Pilgrimage Church of the Assumption of Maria)'이다

원래는 슬라브인들이 사랑과 풍요의 여신인

'지바 여신(Jiva Goddess)'을 모시던 신전이었으나

8세기에 그리스도교를 위한 성당으로 바뀌었다고 한다

15세기 이 성당은 바로크 양식으로 지어졌는데

내부에는 '행복의 종'이 있다

이 종은

소원을 빌면서 밧줄을 잡아 당겨 종을 울리면

소원이 이루어진다는 전설이 있다

'행복의 종'은

사랑하는 남편을잃은 한여인이 남편을 기리기 위하여

이 성당에 종을 달기를 원하였으나 뜻을 이루지 못하였는데

​그 이야기를 듣은 로마 교황청이 종을 기증하였다고 한다

​2013년도에 방문하였을 때에 안으로 들어가 종을 울린적 있어

이번에는 안으로 들어가지 않고

블레드 섬(Blejski Otok)을 한바퀴 돌아 보려고 한다

 

 

성모 마리아 승천 성당 뒷편에는 전망이 좋은 휴식터가 있어

잠시 쉬어 가며 블레드 호수(Lake Bled)의 아름다움을 느껴보는 시간을 갖는다

블레드 호수 건너 편의 바위 절벽 위로

블레드 성(Blejski Grad)이 보인다

 

 

"줄리앙의 진주' '줄리앙 알프스의 눈동자'라 불리우는

블레드 호수(Bled)에

100m 높이의 절벽위로 고풍스런 성이 자리잡고 있는 모습이

평온하면서도 더욱 아름답게 느껴진다

 

 

휴식터에 앉아 블레드 호수를 바라보며

아름다움에 취해 줌(Zoom)으로 당겨 사진으로 담아 본다

블레드 성(Blejski Grad) 뒤로 스톨산(Mt. Stol)이 보인다

스톨산 등성이는 국경으로 뒤로는

오스트리아(Austria) 국토라고 한다

 

 

블레드 섬(Blejski Otok)에서

다시 플레트나(Pletna)를 타고

 블레드 호수 둘레길 선착장으로 건너 간다

 

 

블레드 호수 둘레길을 돌아서

블레드 성(Blejski Grad)으로 향한다

 

 

블레드(Blejski)는

슬로베니아 북서부에 위치한 도시로

인구 9,000여 명이 거주하는 작은 도시로서

율리안 알프스 산맥(Julian Alps Range)과 접한 관광 명소라고 한다

 

 

블레드(Blejski)는

1004년 신성 로마 제국의 하인리히 2세(HeinrichⅡ)가

브릭센(Brixen)의 주교인 알부인 1세(AlbuinⅠ)에게 하사하면서

문헌에 처음 등장하였다고 한다

 

 

1278년 신성 로마제국의 루돌프 1세(RudolfⅠ)가

보헤미아(Bohemia)의 왕인 오타카르 2세(OtakarⅡ)를 격파하고

크란스카(Carniola) 지방을 정복하였으며

1364년부터 1919년까지는 펠데스(Veldes)라고 불렀는데

그 당시에는 크란스카 공국(Duchy of Carniola)의 일부였다고 한다

1809년부터 1816년까지 나폴레옹 보나파르트(Napoleon Bonaparte) 시대는

일리리아(iliyria) 주에 속하였다고 하며

1918년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이 해체되면서

유고슬라비아 왕국에 편입되어 왕실의 여름 거처로 사용되었고

1947년부터는 유고슬라비아 사회주의 연방의 요시프 브로즈 티토(Josip Broz Tito)의

별장이 건설되었으며

1996년에는 독립된 지방 자치제로 승격되었다고 한다

 

 

블레드 성(Blejski Grad)으로 들어가는 성문 입구이다

 

 

블레드 성(Blejski Grad)은

블레드 호수를 둘러싸고 있는 율리안 알프스(Julian Alps)의

절벽 위에 세워진 성이다

 

 

1004년 독일 왕이었던 합스부르크 왕가인 신성 로마제국의 황제인

하인리히 2세(HeinrichⅡ)가

브릭센(Brixen)의 주교인 알부인 1세(AlbuinⅠ:아델베론)에게 하사하면서

1011년 지어진 성이라고 한다

 

 

블레드 성(Blejski Grad)에서 블레드 호수(Blejski Jezero)를

배경으로 하는 풍경이다

블레드 섬(Blejski Otok)의 성모 마리아 승천 교회가 보인다

 

 

블레드 성(Blejski Grad) 위쪽의 제1 정원에 있는

건물 내부에는 박물관으로 구성되어 있다

박물관에는 선사 시대 유물부터

이 성에서 사용되었던 생활용품, 갑옷과 투구,

성당의 미사용품 등과

시대별 복장을 한 마네킹들도 세워져 있었다

 

 

블레드 성의 아래쪽의 제2 정원에는

카페와 기념품점이 있었다

 

 

또한 블레드 성(Blejski Grad) 안에는

16세기에 만들어진 예배당도 있는데 안에는

당시의 벽화도 희미하게 그려진 것을 볼 수 있다고 한다

 

 

블레드 성(Blejski Grad) 안에 있는 인쇄소이다

인쇄할 문구를 적어주면

금속활자들을 골라서 틀에 넣고 롤러로 잉크를 바른 후

고풍스런 두꺼운 종이를 활자판에 위에 놓고

프레스(Press)로 눌러 인쇄를 하는 방식이다

인쇄가 끝나면 붉은 파라핀을 인쇄된 종이에 놓고 녹인 후

그 위에 블레드성 도장을 찍어서 준다

우리는 이름과 날자를 적어 블레드성 방문기념으로

인쇄하여준 장인과 함께 인증샷으로 남긴다

 

 

블레드 성(Blejski Grad) 밖으로 나가는 출구이다

성을 방어하기 위하여 병사들이 올라가는

난간이 나무로 만들어져 있다

 

 

블레드 성에 2번째로서

지난 방문 때는 성을 한바퀴 돌고만 나왔는데

이번 방문은 고풍스런 두꺼운 종이에 이름을 적어 만든

방문 기념품을 남겼다

 

 

블레드(Bled)에서 일정을 마치고 크란(Kranj)으로 향하는데

스톨산(Mt.Stol:2236m)이 보인다

스톨산(Mt. Stol)은

블레드(Blejski)에서 동북쪽에 위치한 산으로

산등성이 뒤로는 오스트리아(Austria) 국토로서

국경을 이루는 산으로서

율리안 알프스 산맥(Julian Alps Range)에 속한다

 

 

율리안 알프스 산맥(Julian Alps Range)은

알프스 산맥(Alps Range)의 일부에 해당하는 산맥으로서

이탈리아 북동부에서 슬로베니아까지 이르는 지점에 위치하는 산맥이다

산맥에서 가장 높은 산은 슬로베니아에 있는데

블레드에서 서쪽에 위치하는

트리글라우산(Mt. Triglav:2864m)으로

율리안 알프스 산맥의 대부분이 트리글라우산 국립공원에 속한다고 한다

율리안 알프스 산맥의 이름은 로마의 장군이자 정치가인

'율리우스 카이사르(Julius Caesar:BC100년경~BC44)'에서 유래되었다고 한다

 

 

블레드(Bled)에서 출발한지 30분 정도되어

크란(Kranj)에 도착한다

크란(Kranj)은

블레드에서 남동쪽으로 뷰블랴나(Ljubljana)와 사이의

중간에 위치하는 도시로

슬로베니아(Slovenia)의 수도(首都)인 류블랴나(Ljubljana)에서

북서쪽으로 20Km 거리에 위치하고 있다

 

 

크란(Kranj)은

선사시대로부터 로마시대에 이어

6세기에 게르만 정착지가

580년경 슬라브족 침공으로 파괴되어

슬라브족 정착지의 흔적이 9세기, 10세기로 이어지는데

이 마을 자체는 13세기 초에 발전한 것으로 보고 있다고 한다

 

 

크란(Kranj)의 사람들은

1221년부터 공식적으로 문서에 나타나고

크란(Kranj)은

1256년 공식적으로 마을 지명으로 불렀다고 한다

 

 

현재의 크란(Kranj)은

슬로베니아(Slovenia)에서 4번째로 많이 거주하는 도시로

인구는 약 38,000여 명(2018년 기준)이 거주하고 있다고 한다

 

 

크란(Kranj)에 도착하여

버스는 산으로 올라 정상에 도착하니 오늘 밤을 보낼 호텔인

'벨레뷰 즈마례트나 고라 호텔(Hotel Bellevue Šmarjetna gora)'이 나온다

 

 

산 위에 있는 호텔

'벨레뷰 즈마례트나 고라 호텔(Hotel Bellevue Šmarjetna gora)'에서

바라보는 크란(Kranj) 주변이다

 ​

 

크란(Kranj) 시내의 모습이다

서서히 해가 져가며 그림자가 길어지는

크란 시내의 모습이다

 

 

그 동안 많은 해외 여행을 하면서

사방이 내려다 보이는 산 정상에 있는 호텔에서

묵어보기는 처음이다

 

 

호텔에서 오늘 밤을 보낼 방을 4층으로 배정받았는데

엘리베이터가 없어

무거운 캐리어를 들고 오르내려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다

 

 

크란(Kranj) 도시의 야경이다

슬로베니아(Slovenia)에서 4번째로 큰 도시라고 하는데

한적한 시골 읍내의 야경으로 보인다

 

 

슬로베니아(Slovenia)의 크란(Kranj)에서

아침이 밝아 온다

산 정상에 있는 호텔이라

아침 안개가 밑으로 깔려 있다

 

 

산 정상에 위치한

'벨레뷰 즈마례트나 고라 호텔(Hotel Bellevue Šmarjetna gora)' 앞에

작은 예배당 건물이 서 있다

날은 밝아 오는데

아직 달이 지지 않고 에배당 위로 밝게 떠 있어

아주 운치 있어 보인다

 

 

동쪽 하늘이 조금씩 붉어지기 시작해지자

아침에 기상들 하는지

크란(Kranj) 시내에 불빛이 많아진다

 

 

크란(Kranj)의 아침 일출이 시작하려 한다

 

수 많은 여행을 하면서

산 정상에 있는 호텔에서 묵어 보기는 처음인데

크란(Kranj)의 산 정상에 있는 호텔

'벨레뷰 즈마례트나 고라 호텔(Hotel Bellevue Šmarjetna gora)'에서

저녁 풍경과 새벽 아침을 보는 풍경은

여행의 만족을 주는 아주 좋았던 기억으로 남을 것 같았다

 

 

새벽에 보았던 산 정상에 있는

'벨레뷰 즈마례트나 고라 호텔(Hotel Bellevue Šmarjetna gora)'의

아담한 교회이다

이탈리아로 출발하기 위하여

짐을 꾸려 버스에 일찍 싣어 놓은 후 교회 앞에 섰다

 

 

슬로베니아(Slovenia) 크란(Kranj)를 출발하여

이탈리아(Italia) 북동쪽 국경의 도시 트리에스테(Trieste)로 향한다

 

 

크란(Kranj)에서 이탈리아(Italy) 국경의 트리에스테(Trieste)로 가는 길은

슬로베니아(Slovenia)의 수도(首都)인 류블라나(Ljubljana)의 외곽도로를 지나

2013년도에 여행하였던

야마동굴(Jama Cave)이 있는 포스토이나(Postojnska)를 거쳐

슬로베니아(Slovenia)의 국경도시 세자나(Sezana)에서 국경검문소를 통과하여

이탈리아(Italy)로 넘어갈 계획이다

 

 

크란(Kranj)을 출발한지 1시간 30분 정도되어

포비르(Povir) 부근의 휴게소에서 잠시 쉬었다 간다

여기에서부터

이탈리아(Italy) 국경까지는 10여 분 거리라고 한다 

 

 

슬로베니아(Slovenia) 크란(Kranj)에서 출발한지

1시간 50분 정도 소요되어

슬로베니아(Slovenia) 세자나(Sezana) 국경검문소를 통과하여

이탈리아(Italy) 트리에스테(Trieste)로 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