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란드에 접어 들었다 EU국가들은 국경을 지날 때 대부분 차를 세우지 않고 그냥 통과하기에 어디가 국경인지 모르고 지나칠 때가 많다 국경 통과시간은 13:10 폴란드(폴스카:Polska)는 평평하다 뜻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폴란드는 슬로바키아와 경계를 이루고 있는 타트라 산맥을 제외하고 사각형 모형의 대부분의 국토가 평야지대를 형성하고 있으며 면적은 31만2683㎢로 우리나라(한반도면적 22만3348㎢) 보다 1.4배 정도 크고 인구는 약3,900만명 정도이며, 수도는 바르샤바이며 내각책임제를 가미한 대통령 중심제(양원제)의 정부형태로서 폴란드어를 사용한다. 폴란드는 넓은 비옥한 평야지대가 있는 농업국가로 예부터 식량을 노리는 동쪽의 몽고, 타타르, 러시아와 북쪽에서는 스웨덴 서쪽의 프랑스, 독일, 남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