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타르 도하공항에서 인천공항으로 오면서
카메라에 담은 것으로
카타르 도하공항에서 이륙하였을 때는
한밤중이어서 잠이 들었는데 눈을 떠 보니
밖에는 티벳의 고봉들이 장관을 이루고 있었다
창밖을 보며 벅찬 감정이 솟아 올랐는데
사진만 감상하시길...
멀리 보이는 설산을 줌으로 당겨 보았다
비행기 아래로 가까이 고봉들이 보인다
만년설이 흘러 내리는 모습
서서히 운해가 장관을 이루기 시작한다
'해외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네팔 여행 (0) | 2014.03.07 |
|---|---|
| 싱가포르 여행 (말레이지아 조호바루, 인도네시아 바탐섬) (0) | 2013.12.12 |
| 카타르 도하 여행 (경유하며) (0) | 2013.12.05 |
| 동유럽 여행 8. 오스트리아 (잘즈부르크, 짤즈캄머굿, 할슈타트, 비엔나, 멜크수도원) (0) | 2013.11.18 |
| 발칸 여행 7. 슬로베니아 (포스토니아와 블레드를 거쳐 오스트리아 가는 길) (0) | 2013.11.14 |